사랑하는 바라나시에서 4주가까이 퍼져 있으니 이제 또 길을 떠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게스트하우스에 굴러 다니는 가이드북을 주서들고 펴보니 꼴까따라는 도시가 끌린다. 그래서 꼴까따에 왔다.
여행자거리인 서더스트리트로 가면서 어디서 많이 본듯한 고풍스런 건물들이 여기저기 있다. 그래, 시드니에서 본 그런 건물 들이다.
전철이 있는가 하면 트램도 있고 한쪽에서는 인력거도 다닌다. 여기도 묘한 도시다.
꼴리지 스트리트에는 헌책방 거리가 참 맘에 든다. 무엇보다 서더스트리트에는 펍과 와인샵에 많다는 것이.^^ 조용한 펍에서 맛난 맥주를 마시는 즐거움.
그리고 마더 테레사가 사랑한 이곳, 인도의 시성 타고르의 고향 꼴까따. 서더 스트리트.
저기 염소사이에 끼여 손을 올리고 괴로워 하는 저 나시티 입은분은 티벳에서 .....
원문 링크 : 꼴까따(캘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