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티스토리 데이터 처리 중입니다.

병원에 가는 일

 병원에 가는 일

나는 한달에 한번씩 약을 타기 위해서우리집에서 꽤나 먼 병원에 간다꽤나 멀다고 하지만 그래도 지하철 타고 가면 되는 거리이기는 하다그래도 이렇게 약을 타러 가는 길이 생각보다 즐거운 일은 아니지만그래도 즐겁게 생각하려고 노력한다내 병은 약으로 조절이 되는 병이라 그래도 약을 먹으면일반적인 생활이 가능하다그리고 점점 나아지고 있어서 약을 줄이고 있다는 점이 좋다 가까운 병원이 있어도 내 병을 잘 알고 있는 병원이기에이 병원에 다닌지 정말 오랜 시간이 지났다언제까지 이렇게 약을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그래도 이정도 생활에 감사하다더 힘든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다살아있음 그 자체가 긍정이 아닐까 생각한다그래서 약을 타러 가는 일이 힘들지 않은 이유다...

원문 링크 : 병원에 가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