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대란 카드대란은 2002년부터 2006년 사이 한국 신용카드 규제완화와 과잉소비로 인해 신용불량자가 양산되었던 사태입니다. IMF 외환위기 이후 소비활성화를 통한 내수진작과 지하경제 축소를 추구하여 1999년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한도를 폐지하고 신용카드 소득공제 제도를 만들며 신용카드 사용을 장려했습니다.
카드 사용에 대한 규제가 완화되며 카드금융사들은 상환능력이 검증되지 않은 사람들에게까지 무분별하게 발급해 주는 바람에 돌려 막기가 성행하고 개인소비자들이 파산하기 시작했습니다. 카드대란 당시 신용불량자의 수는 2003년 최대 360만 명을 초과했다.
한때 이로 인한 자살률과 범죄율이 증가하기도 했으며, 경기는 급속도로 침체가 되었습니다. 카드사들 역시 파산하여 타사에 인수되거나 매각되는 등의 사건이.....
원문 링크 : 인스타그램이 세상을 망친다. 2030 소비심리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