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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병 방화지대공사 실제 포병이 알려주는 생생한 이야기

 포병 방화지대공사 실제 포병이 알려주는 생생한 이야기

포병 방화지대공사 실제 포병이 알려주는 생생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VERE입니다. 오늘은 포병 방화지대공사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 또한 강원도 철원 155mm 견인포 출신입니다. 이건 무슨 공사인가하면은 포병은 사격훈련을 위해서 사람이 없는 산에 포를 쏩니다.

다만, 사람이 없다한들 산불이 난다면은 국가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가을쯤되면 다같이 삽, 곡괭이를 들고 각 포대가 담당하는 산을 올라가 모든 풀들을 다 없애버립니다.

즉, 불 붙을 곳 없이 모든 풀들을 다 없애버린다는 의미입니다. 그냥 풀 뽑으면 되는거 아니야라고 생각할수도있지만!

산 꼭대기 능성을 올라가서 풀을 뽑아버리는 작업인만큼 한번 발을 헛딛으면 산 아래로 굴러떨어져 큰 사고를 당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몇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