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인들과 만남을 하고 집이 먼 관계로 언니네 집에서 자고 언니는 출근을 하고 나는 오랫만에 안산 근처에 있는 오이도로 향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예전 같으면 혼자 갈 엄두가 나지 않아 가고 싶어도 못갔을텐데..
조금씩 발전하는??느낌과 어쩐지 아줌마가 되어가는 듯한 서글픔??
몬지모를 감정을 느끼며 오이도로 향했다. 바다를 정말 좋아하는데 한 2년만에 보는거 같다.
너무도 한가한 바다... 한 5년만에 본 오이도 바다가 느낌이 새롭다.
항상 사람들이 바글바글 했을때만 왔어서 그런지.... 물 빠진 바다에서 사람들이 조개를 잡고 있다.
나도 한때는 여기저기 조개잡으로 많이 참 많이도 다녔었는데... 오이도 바다가 이렇게 이뻤었나 ...
해무까지 낀 바다가 정말 운치있다. 모래사장 한 가운데 커플이 의자.....
원문 링크 : 안산 오이도 바다, 오랫만에 보는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