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희 명창이 교육부가 이런 식으로 행동하면 어린 아이들이 더 많이 찾을 핑계가 없을 것입니다. 국가로부터 받은 무형문화재를 반환하겠다”고 말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의 애니메이터인 신영희 명창이 교육부의 일방적인 태도에 반발해 무형문화재 보유 자격을 돌려주겠다는 뜻을 밝혔다. 교육부가 새 교과과정에서 국악 교육을 축소시키려 하자 반발이 거세지며 국악가들을 달래기 시작했지만 분노의 재연과 같았다. 2015학년도 교과과정에서 국악이 약 30%를 차지하지만 국악계는 50% 이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신영희 명창은 17일 서울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새 교과과정에서 국악의 내용을 빼려고 하던 교육부가 일방적으로 교과과정을 그대로 복원하겠다고 한다. 교육을 줄이며 국가에서 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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