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티스토리 데이터 처리 중입니다.

경혜공주 몰락 능지처참 이유

 경혜공주 몰락 능지처참 이유

우선 경혜옹주는 문종이 세자시절 후궁 권씨에게서 본 딸이다. 이후 세자빈이 된 현덕왕후는 1441년 아들을 낳은 직후 세상을 떠났고, 이 원손이 바로 후의 단종이 된다.

공주는 6살에 어머니를 잃었지만 할아버지 세종의 사랑을 받으며 자랐다. 그가 궁전 밖에서 결혼한 것은 1450년이었다.

경혜공주는 시집갈 때 신하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신혼부부에게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해 한양 한가운데 가옥 30여 채를 허물었다. 그러나 아버지 문종이 죽자 경혜공주의 삶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12세에 왕이 된 동생 단종의 자리를 노리는 숙부 수양대군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단종은 궁궐보다 누이네 집이 더 편했고, 1453년 10월 유혈학살 때 단종은 누이네 집에 머물렀다. 그리고 바로 경혜공주의 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