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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는 자기가 바본지 모른다

 바보는 자기가 바본지 모른다

바보는 자기가 바본지 모른다 창조 후 잠깐(?) 동안, 사람이 죄를 범하기 전까지는, 사람과 신이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는데, 죄를 짓고 나서는 좀 소원해지다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면서 신계와 인간계가 다시 합체가 되었는데, 그후 산업혁명 이후, 대항해시대가 열리면서 다시 인간과 신 사이가 멀어져 버렸습니다.

이제는 신과의 사이나 관계를 따질 정도가 아니라 아예 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시대가 되고 말았습니다. 과학이 발전하면서, 인본주의가 맞물려 인간의 영 속에 들어온 것은 교만입니다.

신앙심을 밀어내고 머리 속을 온통 가득 차지한 것은 자아와 욕심입니다. 현대사를 뒤덮었고, 뒤덮고있는 테마, 패러다임은 인본주의, 유물론, 공산주의, 상업자본주의, 자유, 무신론, 진화론, 과학주의, 뭐 그런 것들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