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추석 아버지 산소에 갔다가 찾지 못하고 돌아와야 했다. 아름드리 소나무숲으로 울창했던 산소 근처의 풍경이 몇 번의 태풍이 휩쓸고 간 후 생태계가 완전히 변했기 때문이다.
마치 열대 우림에서나 자랄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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