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do, 포르투갈의 한(恨)이 담긴 음악 아주 예전에는 OST로 가요보다는 월드뮤직이 많이 사용됐었습니다. 그러고 보면 예전엔 산레모 가요제, 유로피안 댄스 페스티벌 등 샹송, 칸소네, 남미음악, 필리핀 음악까지도 라디오는 물론 공중파에서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참 많았었습니다.
유명한 가요제 같은 경우, 비록 녹화방송이었지만 TV에서 송출해주기도 했고 결과는 뉴스로 보도되기도 했었습니다. 요즘은 적극적으로 찾아보지 않으면 TV는 물론 라디오에서도 정보를 얻기가 힘든 상황이라 아쉽기도 합니다.
이 음악은 파두(Fado)라고하는 포르투갈 민속음악 계열의 노래입니다. 아말리아 호드리게스(Amalia Rodrigues)는 '파두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대표적인 파두 가수입니다.
워낙 알려진 장르가 아니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