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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지겹게 먹어본 복숭아!

 오래간만에 지겹게 먹어본 복숭아!

복숭아 하면 생각나는 것은 복숭아잼, 백도, 황도, 복숭아 주스 그리고 제사상에 올리지 않는 음식이기도 하죠. 일명 귀신을 쫓아버린다고 하죠!

등 같은 것들이 생각이 날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어제 일을 하다가 더워서 물만 자꾸 마시다 보니 물배만 채워지는 것 같아서 복숭아나무에 있는 복숭아를 따 먹기로 했습니다.

솔직히 복숭아는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주먹만 합니다.

일단은 여자친구한테 복숭아 크기는 작지만. 몇 개 챙겨놓고 일단 미리 3개씩 따서 물에 씻어 놓았다가 일하다가 더울 때마다 먹기로 했습니다.

덕분에 오늘 복숭아를 몇 개를 먹었는지. 기억도 안 납니다.

일단 한 10개쯤 먹었을 때 질리기 시작하더군요. 그런데.

원푸드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며칠 동안 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