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신의 IT 단상] 아마존에 맞서는 국내 e북 산업 예스24가 250억원에 무려 70년 전통의 출판사 두산동아의 지분 100%를 인수하기로 했다.두산동아는 동아전과와 백과사전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출판계의 거목으로 작년에도 매출 1630억원에 영업이익이 73억이나 나는 회사이다.참고로 예스24는 1999년에 설립되어 올 해로 약 15년의 업력을 지닌 인터넷 서점 업체이다.인수 금액이 매출이나 자산에 비해 턱없이 적은 이유에 대해서는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으나 아마도 부채 승계를 전제로 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그럼에도 250억이라는 인수 금액이 70년 세월의 무게에 비해서는 턱 없이 작게 느껴진다.예스24는 두산동아 인수를 자사의 e북 사업과 연계한 전자 참고서 컨텐츠 확보에 비중을 두고 추진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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