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는 동생을 살린 언니의 사랑 어린 소녀들의 감동적이고도 안타까운 사연이 혹한의 추위와 함께 가슴을 시리게 합니다.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1,400km 떨어진 외곽지역, 헝거르쫄(6세)과 나랑쫄(8세)은 명절을 맞아 이웃마을에 만두를 만들러 간 부모님을 찾아 나섰습니다.
어린 자매는 눈 덮인 곳을 헤매다 영하 40도의 살인적인 추위에 길을 잃었습니다. 헝거르쫄의 언니인 나랑쫄은 속옷만 남긴 채 자신의 옷을 모두 동생에게 입혔습니다.
그리고 작은 몸으로 동생을 감싸 안았습니다. 구조대가 자매를 발견한 다음 날 아침, 언니는 숨이 멎어 있었고, 동생은 살아있었습니다.
언니의 따뜻한 체온이, 한없는 사랑이, 죽어가던 동생을 지킨 것입니다. 그리고 동생은 손과 발에 심한 동상을 입은 상태!
도착한 구조.....
원문 링크 : 죽어가는 동생을 살린 언니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