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녀가 산길을 걷다가...한 소녀가 산길을 걷다가 나비 한 마리가 거미줄에 걸려 버둥대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소녀는 가시덤풀을 제치고 들어가 거미줄에 걸려있는 나비를 구해 주었습니다 나비는 춤을 추듯 훨훨 날아갔지만 소녀의 팔과 다리는 가시에 찔려 붉은 피가 흘러내렸습니다 그 때 멀리 날아간 줄 알았던 나비가 돌아와 순식간에 천사로 변하더니 소녀에게 다가왔습니다. 천사는 ‘구해 준 은혜에 감사하다’면서 무슨 소원이든 한 가지를 들어 주겠다고 했습니다 소녀는 말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 그러자 천사는 소녀의 귀에 무슨 말인가 소곤거리고는 사라져 버렸습니다 소녀는 자라서 어른이 되고, 결혼을 해서 엄마가 되고, 할머니가 될때까지 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녀의 곁에는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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