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한 마리사무실에 쥐 한마리가 나타났습니다. 책상 속에 있는 음식을 먹기 시작하고 때로는 쥐똥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쥐 끈끈이를 두 개를 사 놓았습니다. 하루는 아침에 출근해서 쥐 소리가 나서 확인을 해보니 한마리가 잡혀 있었습니다.
어미 쥐였습니다. 쥐는 피를 토하고 털이 빠지면서까지 탈출하려고 했습니다.
힘들게 죽는 것보다 빨리 고통을 들어 주었습니다.~콱 며칠 후 또 다른 끈끈이에서 쥐 소리가 났습니다.
처음에는 잘못 들었는가 생각했는데. 끈끈이를 보니 두 마리의 작은 생쥐(새끼손가락 크기)가 두 눈에 눈물을 흘리며 붙어 있었습니다.
며칠 전 잡은 어미 쥐의 새끼가 분명했습니다. 불현 듯 엄마와 갓난 아이가 떠올랐습니다.
‘어미 쥐가 끈끈이에 붙어 탈출하려고 애를 쓸 때 집에 기다리고 있는.....
원문 링크 : 쥐 한 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