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후회 한 나그네가 길을 가다 도토리를 물고 있는 다람쥐를 보고 어디로 가는지 궁금해다람쥐가 가는 곳을 따라가 보니 그곳에는 알밤과 도토리가 한 가득 들어있었습니다.“이게 웬 횡재야?”
하고 나그네는 모두 꺼내 신나는 발걸음으로 집에 돌아왔습니다.다음날 아침 나그네는 신발 속에서 다람쥐 새끼들이 죽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미도 신발을 문 상태로 죽어있었습니다.나그네는 그 다람쥐들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애써 모은 겨울 양식을 모두 빼앗긴 어미 다람쥐가 나그네의 발 냄새를 맡고 따라와 새끼들과 함께 죽은 것입니다.나그네는 뒤늦게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다람쥐 가족을 정성껏 묻어 주었습니다.
==========================================내 중심의 생각과 행동이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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