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대학교 시절 (본격) 1학년 여름방학에 회계원리를 인강으로 들었다.
가장 첫 과목이니 가장 쉽고, 가장 재미있었다. 똥 중에 겨자 같다는 게 아니라 진짜 재미있었다.
회계원리는 말 그대로 이론을 설명하는 거라 만물의 Logic에 대해 궁금해 하는 나의 성격에 잘 맞았다 그리고 나서 본격적으로 1학년 2학기 대학생활이 시작되며 중급회계를 수강했다....아 당연히 온라인 강의다. 이 거지같은 대한민국 학교에는 등록금만 더럽게 비싸고 제대로 된 강의가 하나도 없다.
대학교 강의로 회계사 시험 준비한다? 절대 못한다.
차라리 자습이 낫다. 어떤 세무교수는 한학기 내내 지 하고 싶은 말만하다가 시험 전날에 목차만 쓱 읽어주고 시험문제를 내는 경우도 있었다(진짜다 과장 1도 없다) 때문에 회계 과목을 .....
원문 링크 : 나의 회계사 이야기 Part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