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무렵 시간대가 아직은 어두운 겨울철, 날씨가 많이 풀렸다고는 하지만 저녁에면 어김없이 불판 위에서 지글지글 구워지는 고기에 삼겹살이 땡기는 그런 날씨다. 송리단길에서 냉동삼겹살 맛집으로 각종 SNS에서 매우 핫한 잠수교집.
석촌호수 근처에는 3호점과 4호점이 나란히 있어 테이블도 많은 편이지만 대기줄이 항상 있는 편이었다. 원래는 평일 주말 가리지않고 줄을 서야 들어갈 수 있는 그런 고깃집이지만, 요새는 코로나로 인해 방문객들이 많이 줄어서 따로 줄을 설 필요가 없다는 말을 듣고 괜찮다는 소문을 확인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겨보았다.
일단 가장 먼저 눈에 띄었던것은 요새는 구하기조차 쉽지 않다는 훼미리 오렌지주스 유리병. 예전부터 그 튼튼한 내구성으로 인해 어떤집에서는 망치로, 어떤 집에서는 무기로 쓴.....
원문 링크 : 송리단길에서 가장 핫한 냉동삼겹살 맛집, 잠수교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