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세지냐(Francesinha)는 작은 프랑스소녀라는 뜻으로 프랑스 음식인 크로크무슈를 포루투갈식으로 변형한 음식이다. 프랑스에 건너가 일을하던 식당 종업원을 포르투의 한 식당에서 스카웃 했고, 고국에 돌아와 포르투에서 일을 하던 중 프란세지냐를 개발하게 되었다.
평소 여성편력이 심했던 그는 자신이 살았던 프랑스 여자들이 가장 매력적인 여자들이라고 생각했기에 음식에 '프랑스 여자'를 넣어 이름을 지었다고 알려져 있다. 프란세지냐는 고칼로리 음식으로 유명하다.
빵에다 올린 치즈 위에 소시지와 치즈를 올려 뜨거운 소스를 뿌려 치즈를 녹이고 감자튀김과 함께먹으면 된다. 포르투가 원조이다 보니 포르투에서는 프란세지냐를 파는 집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으나, 리스본에서는 생각만큼 찾기가 쉽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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