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갈비 무한 리필로 유명한 명륜진사갈비. 가격도 저렴하고 음료와 밥도 제공이 되는 터라 나도 예전에 가본 적이 있었는데, 결과는 대실패였다.
맛의 유무를 떠나서, 굽기 난이도 상에 속하는 돼지갈비를 먹다 보니 굽느라 정신이 없었던 게 가장 큰 실패 요인이었달까. 타지 않게 연신 뒤집어줘야 하는 것은 물론, 내가 갔던 지점만 그런지는 몰라도 사방에서 올라오는 연기와 냄새에, 먹기도 전에 물리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일반 식당에 비해 확연한 장점이 있음에도 가지 않게 됐던, 그냥 그 정도 기억으로만 남은 곳이었는데 이번에 리뉴얼을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변경 후 지점은 크게 두 군데로 나뉘는데, 하나는 리뉴얼점 나머지는 new 시즌이다.
가격은 점바점으로, 1,2천 원 차이가 나는 듯한데 리뉴얼점은 갈비뿐 .....
원문 링크 : 명륜진사갈비 리뉴얼(NEW 시즌)점 방문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