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사람인 나에게 명동은, 다른 번화가와 느낌이 사뭇 다르다. 평상시에는 외국인 관광객들과 직장인들로 복작거리고, 주말이나 연말이 되면 길거리를 가득 메우는 인파에서 설렘이 느껴지는 곳.
코로나 이후로 유령도시처럼 비어버린 거리를 볼 때마다 속상한 마음마저 들었었는데, 드디어 명동이 돌아왔다. https://whispertrip.tistory.com/780 해산물러버들에게 사랑받는 집, 초장집 종로점 간판에 상호명이 뒤집어 적혀 있는 초장집이라는 가게가 언젠가부터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 번화가마다 하나씩은 꼭 보이는 곳인데, 줄 서는 지점도 제법 많다.
프랜차이즈가 새로 생기면 한번 whispertrip.tistory.com 종로와 더불어 서울에서 내가 가장 애정하는 장소인만큼 주기적으로 가는 편인데,.....
원문 링크 : 명동의 숨겨진 맛집, 불타는 다동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