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는 나쁨에 날씨는 더워 바깥 활동하기는 별로 였던 토요일 오후, 왕십리에는 이른 시간부터 주점에서 생맥주를 들이켜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갑자기 더워진 탓에 조금만 걸어도 땀이 흘러 에어컨 바람과 생맥주를 찾는 사람들이 갑자기 많아진 탓인가 보다.
우리도 더위를 찾아 시원해보이는 식당을 찾았다. 허기는 졌지만 더운 날씨 탓에 불판 앞은 기피하고 싶어 져 치킨을 먹기로 했다.
누나홀닭은 다른 치킨집처럼 일반 후라이드나 양념도 있지만, 치킨 플레이터가 전문이다. 오븐에 구워 껍질이 바삭바삭한 닭과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야채나 소스가 함께 나온다.
인원이 3인 이상이라면 바사칸/촉촉한 플래터를 추천하며, 2인이라면 쌈닭화이타나 후레쉬 쌈닭을 추천한다. 이 외에도 지즈와 함께 나오는 치킨, 매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