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도상어를 볼 수 있는 말라파스쿠아는 환도상어 포인트 외에도 여러 곳의 매력적인 다이빙 포인트들이 있는 섬이다. 세부 본섬에서 거리가 조금 떨어져있는데다가, 어느 정도 로그수 이상의 다이버들이 방문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환경적으로 보존이 잘 되어있는 아름다운 섬이다.
섬내 인구 중 다이빙을 하기 위해 방문한 외국인들과 다이빙 업에 종사하고 있는 인구들이 상당 비중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다이빙을 위한 섬이 바로 이곳 말라파스쿠아다. 나는 2010년 어학연수 당시 어학원 친구들과 한번 여행왔었는데, 근 10년 만의 방문이지만 전체적인 모습은 크게 변하지 않은 모습에 옛 추억들이 소록소록 떠올랐다.
변한 부분이 있다면 전에는 현지샵들만 있었는데 외국인 샵들이 많이 들어왔다고 한다. 한인 다이빙 샵도 두 곳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