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비만 내리면 자연스럽게 머릿속을 스치는 김현식씨의 노래 가사가 생각나는 와인바의 이름이 보여 들어가 보게 되었다.
예전엔 특별한 날, 또는 특별한 사람들만 마시는것처럼 치부되었던 와인도 이제는 저가 브랜드들이 국내에 많이 유입되면서 많이 대중화된 것 같다. 그러면서 저가형 와인바들도 유행처럼 많이 생겨나게 되었는데, 비처럼 와인처럼도 그런 와인바들중에 하나이다.
글라스로는 제일 저가형 와인이 한잔에 3천원도 안 되는 가격, 확실히 저렴하긴 하다. 사장님께서 메뉴판을 보고 망설이는 우리를 보며 추천해주시겠다고 다가오셨지만, 우리는 어차피 와인맛을 크게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제일 싼 걸로 레드와인을 병으로 주문했다.
안주는 역시 와인과 잘 어울리는듯한, 유럽에서 자주 볼 .....
원문 링크 : 가볍게 즐기는 와인바, 방이 먹자골목 비처럼 와인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