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는 원주 분식집 중에서 가장 유명한집중 한 곳 같다. 인터넷에 검색해봐도 포스팅 된 글들이 수십 개.
맛집으로 검색해봐도 중간중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방문하기 전부터 특별한 집인가 싶어 기대하는 마음을 갖고 방문하게 되었다.
자유시장 내 지하로 들어가면 돈까스 거리가 있다. 외부에서 보기에 한산할 것 같기만 한 식당거리는 이른 점심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가게마다 사람이 빼곡했다.
아담한 크기의 가게는 좁은 공간을 최대한의 손님으로 채우기 위해 복층구조였다. 1층엔 자리가 없이 다른 가게들처럼 가득 차 있었으나, 마침 복층에 자리가 나서 바로 앉을 수 있었다. 장사가 얼마나 잘되는지 15개도 되지 않는 테이블 수에도, 주방에 이모님이 6명 이상은 돼 보였다.
마치 공장처럼 돈까스 담당은 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