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9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1150일째 되는 날 이 날도 변함없이 회사에서 야근 중이었다. 아내에게 MMS 가 전송되어 왔다.
예상대로 용돌이의 사진. 그런데 기대했던 용돌이의 얼굴은 없었다.
대신 낙서 비슷한 그림이 담긴 사진. 이게 뭘까?
라고 고민하던 찰라 아내에게 전화가 왔다. 나: 여보세요 아내: 여보 사진 봤어?
나: 응 봤어 아내: 정말 대단하지 않아? 나: 응?
뭐가? 아내: 용돌이가 한글 "이"자를 썼어요.
그것도 정확하게! 나: 아!
그게 한글 이자였어? 오호 아내: 응.
아무래도 용돌이 천재 아닐까? 나: 으이그 아내: 아니야 아니야 아무래도 용돌이 영재인거 같아.
나: (속으로 어? 정말 그럴지도 모르겠는데라고 혹하며) 아이구 오버하지 마세요~ 아내: 하하 그.....
원문 링크 : 37개월 정말 한글을 쓸 줄 아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