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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개월 아이에게 매를 들었다.

 39개월 아이에게 매를 들었다.

2009년 7월 5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1198일째 되는 날 39개월 된 용돌이에게 매를 들었다. 아마 용돌이 태어나고 세 번째다.

그리고 그 매를 통해 실제 훈육을 한건 두 번째이다. 첫 번째 매를 들었던 이유는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그때는 조금 과하다 싶은 생각이 들었었다.

그때 아마 용돌이가 아빠에게 처음으로 엉덩이를 맞은 날이기도 했다. 그날도 참 많이 울었다.

그러면서 매를 들지는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두 번째 매를 들고야 말았다.

두 번째 매를 들게 된 이유는 바로 용돌이의 좋지 못한 행동 때문이었다. 자기 기분에 거슬리거나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을 못하게 하거나, 엄마나 아빠가 자기 말을 들어주지 않으면(특히 엄마) 엄마나 아빠를 손이나 가끔은 발로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