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선생님을 위한 비밀 선물 - 라헐 판 코에이 지음, 강혜경 옮김, 정경희 그림/도서출판 문원 죽음이란 누구에게나 두렵고 내 일이 아닌것 같은 내 주위에서는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그런 "사건" 이 아닐까 싶다. 나 또한 그동안 살아오면서 죽음이란 것은 남의 일이라 생각해 왔다.
하지만, 아는 선배의 갑작스런 죽음. 큰어머니의 죽음을 통해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라는 생각을 어렴풋하게나마 하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죽음이란 실감이 나지 않는 일이며 설명하기 힘든 그리고 대하기 힘든 사건임에는 틀림없다. 하물며 아이들에게 죽음이란 설명해주기 힘든 이해하기 힘든 그리고 아주 아주 난해한 사건일 것이다.
얼마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를 했다. 그때 내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
원문 링크 : 클라라 선생님을 위한 비밀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