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아이가 고사리 손으로 만든 잠자리 어린이집에 다니는 용돌이 가끔씩 어린이집에서 그림을 그리거나 만들기 놀이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때면 으례 집에 가져와서 엄마 아빠에게 자랑을 하는데요.
저는 주중에는 늘 별보기 운동하는 아빠라서 용돌이가 자랑하는 모습을 직접 보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그럴때면 용돌이는 아빠와 통화하는 엄마로부터 핸드폰을 넘겨 받아 전화상으로나마 자랑을 하곤 합니다.
"아빠 오늘 어린이집에서 잠자리 만들었다요~" "아빠 오면 보라고 개구리 책상에 놔둘께요~" "아빠 꼭 보세요~" 이럴때는 당연히 어떻게 만들었을까? 어떤걸 만들었을까?
호기심 반 기대감 반입니다. 기대감을 갖고 집에 들어가서 용돌이가 이야기한 개구리 책상을 봤더니 정말 잠자리를 빼닮은 용돌이의 작품이 놓여져 .....
원문 링크 : 육아일기 43개월 용돌이가 직접 만든 숟가락 잠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