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작년 12월 크리스마스때의 일이다. 용돌이는 한때 숨박꼭질 일명 숨기놀이에 빠졌었다.
이때도 숨기 놀이에 한참 맛을 들이고 있었던 시절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아빠의 짧은 기억력이 미안할 따름이다.)
용돌이가 숨은 후에 늘 하는 말이 바로 "아빠~ 나 찾아보세~~~요!~" 다.
귀여운 녀석. 이런 말을 하고는 숨어서 아빠가 찾아주기를 기다린다.
숨박꼭질을 할때도 참 귀엽다. 장롱에 숨을때면 장롱속에 쏘옥~ 들어가서는 혼자서는 닫지 못하는 장롱문을 닫아달라고 아빠를 부른다.
"아빠 문 좀 닫아주세요~" 하면서 말이다. 그리고나선 예의 그 "아빠!
~ 나 찾아보세~~~요!~" 를 외친다.
이럴때 그냥 딱 찾아버리면 재미가 없는 법. 그럴때는 여기저기 다니면서 조금 큰 목소리로 "용돌이가 어딨지?"
"식.....
원문 링크 : 육아일기 45개월 나 찾아보세요~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