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 블로그를 개설한지 이제 22개월이 조금 지났다. 블로그를 처음 운영해 가면서는 아는 것도 없고 우왕좌왕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차츰 이웃이라는 개념과 함께 소통이라는 것을 알게 되며 한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그러면서 메타블로그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곳을 통해 내가 기록해 놓은 글을 찾아와서 읽어주고 응원도 해주는 고마운 분들 덕분에 또 한단계 발전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초기에는 10,000hit 이니 30,000hit 이니 이런 숫자에 참 열광을 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오랫만에 블로그 방문객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니 조금은 쑥스럽기도 하다.
백만이라는 숫자가 주는 의미가 그만큼 큰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고, 내가 그동안 기록해 온 글들이 과연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