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티스토리 데이터 처리 중입니다.

육아일기 50개월 매실 담그기 한몫하는 5살 아들

 육아일기 50개월 매실 담그기 한몫하는 5살 아들

6월. 여름이 다가오는 시기이다.

해마다 6월이면 우리집은 매실 담그기 행사를 한다. 사실 해마다라고 했지만 올해가 두번째.

하지만, 그 전에는 생각조차 못했던 일인지라 매실 담그기는 우리 가족에게는 중요하고 재미있는 연례 행사가 되어가고 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 해보는 매실 담그기에 용돌이도 한 몫 하고 나섰다.

물론 작년에 처음 했을 때도 씻어낸 매실 물기를 닦아내는 데 나름 한 몫을 하긴 했는데, 올해는 매실 씻는데부터 한 몫을 단단히 한다. 1년 사이 자기도 컸다고 생각하는건지 물에서 건져낸 매실 물기 닦기에 만족하지 않고 매실 씻기 부터 참여를 한다. 처음에는 얼마나 도움이 되겠어?

하며 반신 반의 했지만 나름 훌륭하게 한 몫을 한다. 매실 씻기, 꼭지 따기(매실 꼭지를 따지 않으면 매실 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