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피아노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마치 지금 막 공연을 끝내고 인사하는 듯한 포즈다.
사진에 스토리를 입혀본다. 용돌이: 여러분 저의 피아노 연주 감상 잘 하셨습니까?
용돌이: 히히히 너무 잘 치지요?? 용돌이: 하하하 여러분 여러분 진정하세요.
뭐 이정도 가지고 ㅎㅎㅎ 용돌이: 진정하세요 여러분! 훅!
훅! 이 포즈 멋진가요?
전 피아노 치는 무술 소년이에요! 스토리가 부족하다.
재미 없다. 음..역시 용돌이보다 못한 상상력이라니 좌절중이다 OTL 악기나 음악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감수성을 키워주고 안정감을 주면서도 다양한 자극을 주는 것 같다.
내심 아내가 용돌이에게 피아노를 가르쳐 주기를 바라는데 아직은 어리다고 생각하는 건지. 일상이 너무 바빠 짬을 못 내는것인지.
그렇지만 늘 최선을 .....
원문 링크 : 육아일기 53개월 전 피아니스트 용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