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71개월 액션 가면 가끔은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아빠에게는 즐거움이다. 물론 가면을 아빠에게 써보라고 하면 떨떠름하긴 하지만.
그래도! 아이의 경험이나 느낌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건 기분좋은 떨떠름이다.
창피해하거나, 쓸데없는 과묵함과 권위를 보여주기 보다는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와 함께 하는 것이 아빠에게도 아이에게도 훨씬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 생각된다. 우리는 그동안 너무 권위적이고 과묵한 아빠가 아니었을까?
과감히 벗어버리자. 아빠의 망가짐(?)
은 아이에게 나아가 내 가족에게 즐거움이 될 수 있는 법! [2012년 3월 10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2177일째 되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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