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티스토리 데이터 처리 중입니다.

샤프 (Mechanical Pencil)에 빠지다.

 샤프 (Mechanical Pencil)에 빠지다.

어린 시절 포켓못 카드, 드래곤 빌리지 카드, 딱지 등에 빠져 있던 용돌이가 변했다. 그동안 모아 뒀던 포켓몬 카드, 드빌 카드, 드빌 딱지를 이사하면서 대부분 정리를 했다.

이제 정말 형이 되었나보다. 절대 정리하지 못하게 했던 카드며 딱지를 군소리 없이 정리를 해버리다니.

그런데!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던 녀석이 어느 순간 샤프(Mechanical Pencil)에 빠져버렸다.

자신의 취미가 이제는 샤프를 모으는 거란다. 샤프를 사기 위해 용돈을 모으고, 샤프를 사기 위해 동대문이며 종로며 그리고 집 주변에 있는 각종 문구점을 방문하는 것은 물론 틈만 나면 샤프를 검색한다.

엄마 이거 어때? 아빠 이거 멋지지?

이 샤프는 어쩌고 저쩌고 어찌나 눈을 반짝 반짝 하면서 이야기를 하던지 한편으로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