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드디어 유키 구라모토를 만났더랬다 이번은 무려 내한 21주년! 직접 만나본 그는, 나이가 무색할만큼 귀엽고 유쾌한 분이었다ㅎㅎ 그리고 순수하고 깨끗한 그의 마음은 연주에서 자연스럽게 묻어나왔다:) 한국에 온만큼, 한국의 팬들에게 서툰 한국어로 인사말을 하는 그의 노력이 감동이었다. (21년째 더듬더듬인 한국말도 귀여워 보였다ㅎㅎ) 그리고 피아노+4중주(바이올린,첼로,플룻,클라리넷) 연주하며 새로운 도전을 해나가는 모습도 멋졌다 각 악기의 매력을 멜로디로 살려주고 자신의 반주로 물러나있는 모습이 뭔가, 그의 인생관을 보여주는 듯했다.
사진촬영이 허락된 커튼콜에서 수줍게 한 컷 남겼다ㅎㅎ (내가 관람했던 위치는 롯데콘서트홀 R석, 객석1층 E구역 6열 7번) 아래는 다시 듣고 싶어서 남겨 놓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