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은 어찌하다보니까 연밭엘 가지 못했다. 멀리, 분당의 여수마을(지금은 없어졌지만)은 아니어도, 부여 궁남지가 아니어도, 함양 상림 연밭이 아니어도, 가까운 주남저수지의 연밭 마저도 놓지고 말았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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