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손주한테서 콘서트에 참석하라는 전화를 받고 웬일인가 하며 겸사겸사 마산에서 대전까지 3시간을 달려갔지만, 막상 녀석의 연주시간은 달랑 오르간 몇 소절이었다. 다니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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