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다리가 나를 망설이게 한다. 건너서 새 세상을 보고 말 것이냐, 아니면 비켜갈 것이냐...를 놓고.
결국 나는 지나친다. '아무 것도 없어...'
라고 되뇌이면서.... 세상의 험한 다리를 건너기란 그리 쉬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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