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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복미사<2>

 시복미사<2>

† 스스로 원하신 수난이 다가오자, 예수께서는 빵을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쪼개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나이다. 너희는 모두 이것을 받아 먹어라.

이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 줄 내 몸이다. 저녁을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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