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하루종일 집을 지켜도 전혀 무료해 하지 않는 나를 두고 전형적인 방콕파라며 오늘도 집을 나선다. '점심은 알아서 챙겨드세요...'
라는 여운을 길게 남기며.... 또 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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