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살을 드러내지 않는 천지 추위에 얼었는지, 며칠 전에 내린 눈 때문인지 천지는 자신의 깊은 속살을 감추고 있다. 가이더의 말이 거짓은 아니었다.
천지의 바람이 돌을 날린다는 얘기가.... 2019. 5. 30 장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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