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반도체 파운드리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의 TSMC를 중심으로 오늘의 현황과 미래를 정리하려 한다. 파운드리는 설계는 고객이 담당하고 제조를 전문적 공정으로 담당하는 모델로, 저는 이를 통해 고객의 설계 자유와 제조 전문성을 동시에 극대화한다고 본다. TSMC는 1987년 모리스 창에 의해 설립되었고, 초기부터 파운드리 모델을 도입해 IDM의 대안으로 반도체 산업의 표준을 열었다. 이후 고객 중심의 협력관계와 첨단 공정 기술의 빠른 도입으로 매출과 시장점유율에서 선두를 지키며 성장했다. 저는 이러한 분업화 구조가 설계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제조 효율성을 극대화한다고 본다. 최신 공정으로는 7nm에서 시작해 5nm로 도약했고, 최근 3nm 양산에 이르렀다. 이로써 성능은 높아지고 전력 소모는 줄어 차세대 스마트폰, AI, 데이터 센터 등에 필수적인 칩을 공급한다. 애플, 퀄컴, 엔비디아, AMD 등 팹리스 고객과의 협력은 TSMC의 첨단 공정 도입 속도를 높여주었고, 이들 칩의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했다. 경쟁사로는 삼성전자가 뚜렷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고 글로벌파운드리스도 여전히 존재한다. 저는 글로벌 확장을 전략의 핵심으로 보아 대만 본사를 중심으로 미국 애리조나와 유럽에 공장을 늘려가고 있다. 애리조나 공장은 5nm를 적용해 2024년부터 생산을 시작하고, 유럽의 생산 기지 확장 역시 다양한 산업 수요를 충족시키려는 의도다. 이러한 움직임은 미국 내 공급망 강화와 유럽 시장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다. 결론적으로 저는 TSMC가 지속적으로 첨단 기술을 도입하고 고객 중심의 협력 모델로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을 선도하며, 글로벌 확장과 기술 개발을 통해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고 본다.
원문 링크 : TSMC - 반도체 제조의 글로벌 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