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세기 금융시장에서 운영리스크가 단순한 이슈를 넘어 전체 시스템의 안정성에 직결되는 핵심 위험으로 부상했음을 강조합니다. 운영리스크는 바젤위원회가 정의한 ‘부적절하거나 실패한 내부 프로세스 사람 시스템 또는 외부 사건으로 인한 손실의 위험’으로, 내부사기 인사관리 실패 시스템 장애 내부통제 실패 법률 위반 재난적 사건 등을 포함합니다. 오늘날 디지털 금융과 핀테크 AI 트레이딩이 확산되며 화폐 흐름과 정보가 빠르게 교차하므로 한 번의 오작동이 막대한 손실과 시스템 마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대표적 사례로 소시에테제네랄의 트레이딩 손실, TSB의 IT 전환 실패, 도이체방크의 고객정보 유출을 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은 인적 시스템 프로세스의 취약점이 실제 손실로 이어지는 경로를 보여줍니다.
운영리스크의 유형은 인적 리스크 시스템 리스크 프로세스 리스크 외부사건으로 구분하며, 내부교육 부족이나 실수 같은 사람의 요인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측정 방법으로는 기본 지표 접근법, 표준 접근법, 고급측정 AMA가 있으며, 각 방식은 손실을 자본으로 환산하는 방식에 차이가 있습니다. 규제기관의 승인이 필요하고 바젤 III는 SMA 중심으로 운영리스크 자본을 산정하는 체계를 제시합니다. 운영리스크는 재무적 손실만이 아니라 평판 리스크 규제 리스크까지 확대한 영향을 미치며 ESG와도 긴밀히 연결됩니다. 사회적 리스크로 직장 문제는 운영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고 지배구조 리스크가 약해지면 내부 통제가 무력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예측 불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사전 예방과 체계적 대응을 통해 관리 가능하며, 금융기관은 이를 통해 조직의 회복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원문 링크 : 운영리스크란 무엇인가? – 금융시스템의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