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남편과 내연녀에게 시력을 잃고 마비에 빠진 여자가, 상속녀와 만나게 되어 자신을 둘러싼 진실을 알아내고 복수를 통해 사랑과 정의를 찾는 드라마이야기입니다. 이 드라마는 일일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영혼이 바뀌는 재미있는 반전이 있는 드라마다.
기획의도 누군가는 꿈꾼다. ‘내게 서류철을 집어던지는 상사의 상사가 되었으면.’
누군가는 꿈꾼다. ‘내게 온갖 진상 짓을 행하는 고객의 고객이 되었으면.’
누군가는 꿈꾼다. ‘내게 눈길조차 주지 않는 식어버린 사랑의 사랑이 되었으면.’
그렇게 우리는 인생에서 더 나은 순간을 위해 반전을 꿈꾼다. 영원하리라 믿었던, 그래서 선택했던 사랑이 깨지고 배신당했다.
내연녀와 남편은 주인공의 눈을 멀게 했으며, 그 이유를 밝히던 아버지에게 살인 누명까지 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