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직원의 희귀 동전 사기 사건 실형 선고와 벌금 명령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한은 직원의 희귀 동전 사기 사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발생한 이 사건은 한은 직원인 A씨가 화폐 수집상 B씨와 결탁하여 희귀 동전을 빼돌려 시중에서 판매하여 약 4천300여만원을 챙긴 후, 범행이 드러나 징역 2년 6월과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았다는 내용입니다.
이 사건은 지난해 3월, 한은에서 교환 업무를 담당하던 A씨가 화폐 수집상 B씨로부터 특정 연도 발행된 100원짜리 동전 24만개를 출고해주는 것을 청탁받아 시작되었습니다. A씨는 이들 동전이 희귀화폐 거래 시장에서 수십 배의 가격으로 거래된다는 정보를 듣고 범행에 나섰는데요.
이 사건에서는 2018년 발행된 100원 주화가 최고 196배,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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