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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일기 엔젤을 시작했다.

 세줄일기 엔젤을 시작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서비스에 참여하게 되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참여 신청을 하게 되었다.

들어주기만 해도 된다니 가볍게 신청했다. 프로그래머로서나 강사로서 고민이 된다면 내가 도움이 될까?

그 분이 이미 나보다 훌륭하면 어쩌지? 이런 저런 고민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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