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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채수근 상병 빈소에서 이어지는 유가족의 눈물...빈소에서 또 해병대의 어이없는 실수, 특전사와 비교되는 지휘 방식 논란

 해병대 채수근 상병 빈소에서 이어지는 유가족의 눈물...빈소에서 또 해병대의 어이없는 실수, 특전사와 비교되는 지휘 방식 논란

지난 19일 경북 예천 내성천에서 산사태 실종자를 수색하던 중 급류에 휩쓸려 순직한 해병대 소속 故 채수근 상병 깊은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는 가운데 해병대의 지휘 방식과 실수에 논란이 더해지고 있다. 수색 과정 중 실종, 숨진 채 발견 18일 해병대는 해병대 수륙양용 장갑차를 투입해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가 낙동강의 빠른 유속과 계속된 비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북 예천군 폭우에 따른 실종자 수색에 동원됐던 고 채수근 상병은 구명조끼를 받지 못한 채 다른 해병대원들과 함께 '인간띠' 방식의 수색에 나섰다가 급류에 떠내려간 뒤 19일 밤 숨진 채 발견됐다. 사망한 채 상병이 발견된 곳은 실종 지점에서 5.8km 떨어진 고평교 하류 400m 지점이었으며 소방당국에 의해 발견됐다.

군 관계자는 육군 특전사와 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