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네바다주에서 또다시 '뇌 먹는 아메바'라고 불리는 네글레리아 파울러리(Naegleria fowleri)에 감염돼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미국에서 또다시 '뇌 먹는 아메바' 사망자 발생 22일(현지시간) CNN 방송에 따르면 미국 네바다주 보건당국은 최근 두 살짜리 아이가 '뇌 먹는 아메바'에 감염돼 사망했다고 밝혔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도 이 아이의 병과 사망의 원인이 '뇌 먹는 아메바'라고 알려진 네글레리아 파울러리(Naegleria fowleri)라고 확인했다. 보건당국은 이 아이가 링커 카운티의 천연 온천인 애쉬 스프링스에서 아메바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했다.
당국은 "네글레리아 파울러리는 환경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미세한 단세포, 살아있는 아메바"라며 "이 아메바는 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