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아빠의 첫 돈 공부 저자는 대한민국 흙수저의 표본이라 할 수 있을 만큼, 가진 것 하나 없이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1999년 첫 직장 방배동의 한 만화방 안 보일러실 1평도 채 되지 않는 월세 방이었다. 그로부터 20년이 흐른 2019년 현재, 근로소득만을 밑천으로 부동산, 달러, 주식에 투자해 50억 원의 자산가로 거듭났다.
문맹보다 심각한 김맹 "아빠, 내 노예들은 일을 너무 안 하는 것 같아 " 자신의 통장 잔고를 확인하던 아들 녀석이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아들의 전 재산인 70만 명의 노예들이 1년 동안 벌어들인 돈이 고작 500원 정도였으니 그렇게 생각할 만도 했다.
지금까지 열심히 일해서 자신을 대신해 일할 노예를 만들었는데, 정작 그 노예들이 벌어들이는 수입이 변변치 않다는 것에 실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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